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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ying

Resale Condominium

매매 협상과 계약

 

마음에 드는 집을 찾은 후에는 어떠한 절차로 계약이 진행되나요?

 

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 것 같나요? 시세? 미래 예상 양도 차익? 주변에 예정된 인프라 향상? 그 외에도 중요한 것들이 많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부동산 실 소유권자를 확인하는 것입니다. 소유권자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INLIS에서 POI (Property Ownership Information), PTI (Property Title Information) 등으로 확인하시는 것이며 그 외에 IRAS 에서 재산세 (Property Tax) 정보를 확인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.

 

그 후에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에 협상이 진행되며 매도인이 중개인을 통해 부동산 광고에 내놓은 희망매도가는 대부분 말 그대로 매도인의 희망사항이며 일반적으로는 협상을 통해 그보다는 낮은 가격에 체결됩니다. 다만 광고에 기재된 금액 옆에 “Negotiable”이라고 적힌 것이 가장 협상의 여지가 높은 것이며“View to Offer”라고 써있을 때에는 매수인이 매물을 본 후 매매가를 제시하는 것으로 시작을 하며“Starting From”이라고 써있을 때에는 매도인이 희망하는 최저가를 올린 것이라 보시면 되기 때문에 가장 협상의 여지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
 

매도인이던 매수인이던 협상 전 미리 매매계약의 목적물인 부동산 및 인근 부동산의 최근 실 거래 시세 등을 확인하고 감정가(valuation price)를 여러 부동산 포털 또는 은행 등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 특히 매수인의 경우에는 이 감정가가 대출 한도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.

 

어느 정도 구두로 협의가 되었다면 매수인이 매도인에게 매수 의향서인 “Offer to Purchase” 또는 “Letter of Offer”를 계약금 중 일부를 (신규 분양은 5%, 일반 매매는 1%)과 함께 전달하게 되는데 이 내용이 모든 추후 계약 단계에서 매우 중요하게 반영되기 때문에 이 내용을 정확하고 자세히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

집주인이 매수 의향서에 동의 하고 옵션비를 받아들이면서 부동산 구매 옵션 (이하 OTP “Option to Purchase”)를 매수인에게 전달하게 됩니다. 매수자는 이 내용에 동의하면 계약금의 나머지 금액 (신규 분양은 15%, 일반 매매는 4%)을 내며 이 때 매도인, 매수인 양측에 모두 법적 효력이 있는 계약서가 체결됩니다.

 

이 이후의 절차로 세금 납부, 본 계약서인 Sales and Purchase Agreement 등은 변호사가 진행합니다.

 

Letter of Offer / Offer to Purchase 자세히 보기

Option to Purchase 자세히 보기